최근 ai를 이용한 자동화나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n8n은 대부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코드 없이 자동화할 수 있는 툴이고, 오픈소스입니다.
vscode에서는 copilot을 이용해서 코드 추천을 받거나 코드 구현을 ai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둘을 응용해서 생산성을 더 향상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n8n 설정

보통 n8n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서 커스텀을 할 수 있습니다.
github webhook 설정해서 코드 리뷰를 하거나 티켓을 읽어서 요약 및 처리하는 등 다양한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mcp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위의 워크플로우에는 ai를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는 mcp trigger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구현한 work flow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끝났습니다.
vscode agent 모드

vscode에 copliot을 설치한 후, agent 모드를 설정합니다.



이 순서대로 따라가면, 위와 같은 json 형태가 나옵니다.
url에는 아래의 사진에 있는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또한

에서 mcp trigger가 있는 워크플로우를 활성화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vscode의 json파일에서 start server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처럼 저희가 정의한 mcp 서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mcp 서버에 직접 input을 넘기게 됩니다.

실행하면,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나온 이유는 제가 아까 정의한 work flow에서

이 내용을 반환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특정 메시지만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응용
현재는 매우 간단한 로직을 했기 때문에 굳이 n8n을 이용해서 mcp를 구축하여 물어볼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저처럼 개발자 같은 경우에는 노션이나 컨플 등에 해당 서비스의 구체적인 사양이나 개발 내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n8n을 이용해서 이 내용을 가져온 후에, 내 코드에 대한 피드백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유튜브에 영상을 ai로 만들어서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그런 일을 하고 싶다면, 유튜브 채널 컨셉에 맞게 영상을 짜줘야 하고 중복되면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용하면 기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가져오고, 이를 기반으로 ai에게 중복되지 않는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느낀 점
기존에도 n8n에 관심이 있었고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mcp로도 쓸 수 있는 것은 회사에서 다른 팀 팀원 분과 커피챗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내 컨플루언스에 작성했던 내용을 보고 저한테 직접 연락을 주셨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n8n을 이용해서 어떤 것을 할 지만 생각하고 실제 실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에 직접 n8n 이용해서 티켓 자동 처리를 구현해서 그분에게 공유드렸고, 그 기회로 커피챗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mcp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 외에도 개발자 이야기나 생산적인 내용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분은 10년 차 가까이 되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기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이러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AI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네요. 현재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했지만, 대학원 진학을 했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백엔드 개발도 중요하지만 ai를 이용한 생산성 향상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자동화만 제대로 해두면 생산성이 진짜 많이 올라갈 것 같았습니다.
특히 서버 운영이나 티켓 처리에는 정말 좋을 것 같더라고요.
처음 구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 번 해놓으면 다른 일 하는 시간에 개발에 더 몰입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